박종일기자
성북구 아리랑 동요제
송석만 심사위원장은 "평소 남이 부르는 노래를 귀 담아 듣고 자기 목소리에 맞는 곡을 잘 선택해 호흡 감정 가사전달 등에 유의하면서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동요를 잘 부를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이 날 행사 중간에 현악4중주 연주와 마술쇼 공연이 펼쳐져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동요제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에서 이런 좋은 행사를 무료로 개최하는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계속 열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이춘섭 가정복지과장은 "모든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구 어린이 축제로서 성북 아리랑 동요제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북구 내 위치한 영화 아리랑의 촬영지와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에서 이름을 딴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2008년 시작돼 작년에는 신종플루로 열리지 못했다가 이번에 두 번째로 개최됐다. 문의_성북구청 가정복지과(☎920-349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