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야외광장에 세워진 35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산타복장을 한 모델과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만여개에 달하는 LED 전구를 사용해 제작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오늘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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