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으로 1억 만들게 도와준 재야고수 이야기 화제

전설적인 투자가인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10년 이상 보유하지 않으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고 강조하며, "주식시장은 자주 매매하는 사람에서 인내하는 사람으로 돈이 옮겨지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은 40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26.9%의 불패신화를 썼다. 이런 일은 해외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2000만원으로 1억을 만들게 도와준 재야고수가 있어 화재다그는 한국경제TV '성공투자 홀인원'에 출연해 롯데미도파를 공개적으로 추천했다. 그 후 이 종목은 1만500원에서 1만2750원까지 단숨에 상승했다. 추천 후 두주 만에 26%가 상승한 것이다. 특히 “현대모비스우” 는 추천후 6번 상한가로 급등하여 127% 수익에 이어 “대한화섬” 도 4번 상한가와 함께 급등하여 2주만에 117%의 경이적인 수익을 달성하여 상한가의 달인임을 또 한번 증명하였다.인터넷 필명 '부자아빠'로 유명한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베테랑, 한국경제TV가 3년 연속 베스트 전문가로 인정한 재야고수 정재호 소장은 그래서 '국민 애널리스트'로 불린다. 그는 늘 남들보다 한 발 빨리 시장을 읽어내는 빼어나고 예리한 직관으로 유명하다. 그는 포털사이트 Daum에 '부자아빠 주식TV'라는 카페를 개설해 2003년 부터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회원수만 13만명이 넘을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 카페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그가 손실난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기 위해 매일 추천하고 있는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서다. 또한 그가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엔씨소프트(490%), 화신(272%), 기아차(158%), 아시아나항공(153%), 케이피케미칼(125%), 한일이화(114%), 현대차, 현대모비스 같은 종목들이 이미 우리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도주로서 맹위를 떨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소외된 곳을 새롭게 주목하라"는 이번 '지령' 역시 쉽게 흘려들을 수만은 없다. 그곳이 곳 미래의 보물섬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의 추천주로 엔씨소프트 한종목만으로 2000만원의 투자금이 1억이 넘었으며, 누적수익률 251%, 순수익 10억을 번 계좌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주에는 쌍바닦 잡고 때가 임박한 저가의 종목들에서 급등 예상종목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번에도 매수 급소에서 정확히 저점을 잡아 큰 수익을 주었지만 이번에는 시세가 더 많이 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그의 무료추천종목은 '부자아빠 주식TV'()에서 바로 확인 하실 수 있다. 유명 증권사 출신인 그는 말 그대로 산전수전 다 겪으며 시장을 온 몸으로 익혔으며 그 누구보다도 소위 큰손이라 불리는 '세력'과 개미라 불리는 개인투자자, 양쪽의 심리 모두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 풍부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그가 제시하는 투자급소는 언제나 높은 성공률을 자랑할 수밖에 없으며 그의 추천주는 안전하며 동시에 고수익을 자랑한다.그의 최근 관심종목으로는 하이닉스, CT&T, 글로웍스, 남선알미늄, 하나금융지주, 중국원양자원, 웰메이드, 크레듀, 보성파워텍, 성융광전투자, 기아차, 현대차, 온세텔레콤 등이 있으며 종목별로 너무 이격 난 종목에 대해서는 단기 조정이 예상되니 추격매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자료제공 : '부자아빠 주식TV'()※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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