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인연을 만드는 특별한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셜 매치메이킹 서비스 이음(www.i-um.net)은 오늘 21일까지 정식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가지로 나눠 실시된다. 먼저 '여성을 위한 빵터지는 기사 만들기'는 홈페이지에서 만든 가상기사로 친구를 초대해 친구의 회원 가입시 본인과 친구에게 이음 무료이용권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또 응모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이음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이음신패키지가 주어지는 '이음얼리피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이음얼리피플들은 한 달 간 이음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 본 후 본인의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한편 이음은 '하루에 한 명 나만의 운명'이라는 독특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열린 제11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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