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보루네오가구는 정복균 대표가 보통주 51만7895주를 장외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거성산업건설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 대표의 보유 주식은 376만6435주가 됐으며 이는 39.18%에 해당한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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