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계열사 104억 규모 담보제공 결정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삼우이엠씨는 계열사 휴먼텍코리아의 채무액 80억에 대해서 104억 규모의 토지를 담보로 제공 할 것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담보로 제공할 토지는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55-1과 66번지며, 담보설정금액 104억은 자기자본대비 10.45% 규모다. 휴먼텍코리아의 채무 80억원의 채권자는 외환은행 가락지점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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