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역외 달러-원 환율 소폭 하락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NDF 역외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2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25.30원보다 3.30원 하락했다.역외환율은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인데 따라 소폭 하락했다.달러-원 1개월물은 1123원~1127원 범위에서 거래됐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