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인피니트헬스케어는 28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시행하는 월드베스트 소프트웨어(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이번 프로젝트 과제는 지능형 영상진단 및 치료지원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외 9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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