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스낵형 치즈제품 '치즈 타임'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원F&B는 10~20대 젊은 층을 겨냥해 간식으로 먹기 좋은 스낵형 치즈 타입인 ‘맛있는 시간, 치즈타임 2종 (체다맛, 까망베르맛)’을 2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슬라이스 치즈의 식상한 형태와 이미지를 벗어나, 즐거움(Fun)과 가벼움(Light)을 컨셉으로 언제 어디서든 한 입에 먹기 좋게 만든 작은 사각형 모양의 스낵형 치즈이다.체다 (또는 까망베르)로 만들어 정통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두툼하게 자른 치즈를 대구포로 감싸 치즈의 고소한 맛을 더욱 살렸다. 가격은 2종 모두 30g 1봉이 2400원, 38g 1봉은 258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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