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20년입찰 여진 지속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현선물이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장기물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20년물 입찰에 대한 후유증과 선물마감후 강세에 대한 반발매도가 겹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6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