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파레토인포(www.onekr.co.kr)가 명동시장의 금리정보는 물론이고 금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업의 공식, 비공식 정보를 제공하며 맹활약하고 있다.기업이나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에서 상대기업의 소량의 정확한 기업정보를 통해서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거나 없앨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업과 금융기관에 공식, 비공식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명동시장에서 기업정보를 10년 이상 다룬 소수 정예화된 직원들이 자금시장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신생회사이지만 이미 유수한 기업과 금융권이 회원으로 가입하여서 리스크관리를 시작한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서비스 영역을 더 넓혀가고 있다.금융기관이나 기업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서비스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한치호 대표는 "코스피, 코스닥 기업은 물론이고 외부감사 대상기업이나 일반기업들의 정보도 계속 확충하여 가고 있어서 거래처관리, 투자결정, 리스크관리, 리스크 조기경보를 필요로 하는 금융기관들과 기업, 개인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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