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신세계 I&C는 14일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5.5%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 7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41.5%가 늘었다. 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0%, 15.2% 감소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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