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태국 외인과세 확정에 한기관이 매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태국이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를 확정했다는 소식에 선물이 밀리고 있다. 한 기관이 이를 빌미로 매도를 했다. 불안감이 여전하지만 새로운 소식도 아니어서 재차 반등가능성도 있어보인다.” 12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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