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첫 줄 왼쪽에서 두 번째 윤증현 재정부 장관. 가운데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 총회에 참석해 재무장관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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