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의 지원으로 6일 열린 '양자중력 국제워크숍’에 참석한 국내·외 석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스타우다쳐 독일 흄볼트대학교 석좌교수, 김승환 아태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이종섭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노신영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수종 서울대학교 교수, 카자코프 프랑스 ENS 석좌교수, 자닉 폴란드 자겔로니아대학교 교수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이 6일 경북 포항 포스텍에서 열린 '양자중력 국제워크숍'에 3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이 재단이 올해 국내 이공계 학술대회에 지원한 금액은 총 16개 분야에 3억7000만원으로 늘었다. 한편, '양자중력 국제워크숍'은 서울대가 국내ㆍ외 석학들과 대학(원)생들을 초청해 2주동안 '끈이론' 분야에 관한 연구 토론을 하는 학술대회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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