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회장, 자사주 22만주 획득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지난 4일과 5일 장내에서 인터파크 주식 22만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률은 기존 35.55%에서 35.91%로 0.36%p 증가했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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