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용산역세권개발 지분 27만주 취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용산역세권개발은 기존 삼성물산이 보유했던 자사 지분 27만600주(45.1%)를 롯데관광개발이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에서 롯데관광개발로 변경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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