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94억 규모 경주 환경시설 민자사업 계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서희건설은 28일 294억원 규모의 경주시 환경에너지시설 및 환경복원시설 민자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경주환경에너지다. 계약은 오는 30일 시작돼 2012년 9월30일까지 이어진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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