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제빵탁구' 화력 지원 힘입어 시청률 ↑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제빵왕 김탁구’의 화력 지원과 KBS 아나운서들의 입담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렸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14.1%를 보인 지난 9일 방송분보다 3.4% 상승했다. 큰 폭 오름세는 앞서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선전과 이날 출연진들의 화려한 입담 덕이 크다. 이날 종영한 ‘제빵왕 김탁구’는 49.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그대로 이어받은 바통 효과를 톡톡히 누린 셈이다. KBS 아나운서 특집으로 기획된 이날 방송내용 역시 리모컨을 잊을 만큼 흥미롭게 전개됐다. 김경란, 황정민 전현무 오정연 아나운서 등은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등 MC들과 어우러져 화려한 입담이 만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후플러스’와 SBS ‘한밤의 TV 연예’는 각각 5.0%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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