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의 남용 부회장(앞줄 맨 가운데)과 5개 사업본부장, 협력회사 대표 등 300여명이 14일 평택사업장에서 '협력회사 품질 결의식'을 갖고 세계 최고의 품질경쟁력 확보를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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