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개관 21주년을 맞아 배상면주가의 '오매락퍽'을 망치로 깨뜨리는 기념행사를 12일 진행했다.'오매락퍽'은 오드비 원액과 청매실로 빚은 알코올 도수 40%의 술로 천연황토로 구운 퍽토기를 나무망치로 깨서 그 안에 든 병을 꺼내 마시도록 제작된 세레머니 술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파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개관 21주년을 맞아 글로벌 체인호텔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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