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 지난해 사업손실률 50% 넘어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자기자본 대비 계속사업손실이 137.41%(103억원)으로 50%를 초과했다고 10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올해 매출액은 101억5700만원, 당기순손실이 103억5900만원이다.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수진 기자 sj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