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뮤지컬 명성황후에 여성고객 200명 초청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8일 성남시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 브런치 뮤지컬 '명성황후'에 K7 및 오피러스 여성 고객 100명(1인 2매, 총 관람객 200명)을 초대했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입구에 신차 포르테 해치백과 K5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기아차는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한 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5 1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기아차는 오피러스/모하비 고객을 초청한 품격 높은 문화행사와 골프행사, 20~30대를 위한 뮤지컬, 콘서트 등 고객 취향과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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