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일주일만에 애플 앱스토이 Top10석권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국내 모바일 게임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일주일만에 장르별 1위와 전체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컴투스(대표 박지영)은 자사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게임인 'Slice It'이 출시 일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장르별 1위와 전체 어플리케이션 및 게임순위 Top10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이 같은 실적이 지난달 31일 출시 이후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받는 이유. 이에 컴투스는 애플 앱스토어의 주요 게임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컴투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Slice It'은 주어진 도형들에 정해진 횟수만큼 선을 그어 같은 크기로 조각내는 간단한 구성의 게임으로 스테이지가 올라갈 때마다 점차 복잡해지고 수가 많아지는 도형들을 정확히 나누는 재미가 일품인 게임이다.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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