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순직집배원 유가족 채용키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지난 해 10월 우편물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중앙차선을 넘어 침범한 차량에 의해 순직한 괴산우체국 故 유화준 집배원의 장녀를 괴산우체국 직원으로 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우본은 최근 우정사업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직원의 유가족을 우체국직원으로 채용키로 결정했으며 이번이 첫번째 사례다. 우본 관계자는 "순직자 유가족 중 처음으로 채용된 유 씨는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서 그동안 꾸준한 학습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채용자격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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