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골프 '뉴이맥스' 출시

이투골프가 뉴이맥스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초정밀 주조 플라즈마공법으로 반발계수를 0.894까지 끌어 올리는 동시에 컵페이스 깊이를 6mm 확대해 반발력을 높이는 등 역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페이스의 두께를 달리한 설계로 미스샷에서도 비거리와 방향성 손실을 최소화했다.헤드 하단에는 바디와 일체감 있게 소재를 일원화시킨 '엑스터널 웨이트 패드'를 장착해 최고의 타출각을 만들어 내는 것도 독특하다. 그라파이트디자인사의 투어AD샤프트를 장착했다. 53만원. (02)579-272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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