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SS501 박정민과 한솥밥..10월 中드라마로 '컴백'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이세창이 SS501 멤버 박정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세창은 최근 박정민의 새 소속사 CNR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대만 코믹리츠와 한국 로이미디어의 합작 외국계 법인인 CNR미디어는 앞으로 이세창의 국내활동 및 중화권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CNR미디어 측 관계자는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며 "현재 이세창은 코믹리츠와 CNR이 제작하는 중화권 드라마 촬영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 시기는 10월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창은 몸만들기와 중국어 배우기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