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효승주택 등 440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우건설은 25일 효승주택 등에 4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4.40% 규모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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