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재천 영화 관람
이어 청소년들에게 한국전쟁의 아픔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최신영화 ‘포화 속으로’가 상영된다.21일에는 트럼펫·호른·튜바·드럼으로 이루어진 금관악기 밴드 ‘조이 브라스’가 영화 '미션임파서블' OST와 'Let it be'등 5곡을 재미난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지고 중국 최고의 무예인이 되기까지의 도전을 그린 영화 ‘엽문2’가 상영된다.또 구는 다양한 식전행사를 준비했는데 ‘캐리커쳐’ 화가가 현장에서 참여 주민의 얼굴 특징을 잡아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는이벤트와 전문가의 지도로 향신료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아울러 ‘포화 속으로’ 포스터를 배경으로 ‘포토존’을 설치해 양재천을 찾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남문화재단 최성지 팀장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문화 공연도 즐기고, 양재천을 따라 산책도 하며 온 가족이 한여름 밤의 여유를 즐기는 ‘영화피크닉’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