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레드닷 수상 부문 이미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10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중 기업디자인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기업디자인- NHN CI ▲이벤트 디자인- 2010 네이버 쉬프트 행사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연차보고서-NHN 연차보고서 ▲편집, 출판- 그린팩토리 스토리북 등 총 5개다. 이는 국내 인터넷 기업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NHN은 레드닷 어워드 수상 이외에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의 하나인 이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네이버 그린윈도우 브랜드 경험 디자인 ▲네이버 스토리 사이트 ▲어둠 속의 대화 소개영상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 ▲UXDP포스터 ▲해피에너지 극장용 소개영상 ▲신사옥 미디어 ▲그린팩토리 사이니즈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등 총 9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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