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발굴한 사람은 양현석? 잘못된 사실!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들이 분석해보는 심층 분석 검증쇼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가 'Legend of Idol'특집으로 '세븐 편'을 마련했다.올 여름 새 앨범 'Digital Bounce'로 돌아온 세븐은 아이돌 일색이던 2010년 가요계에서 '전설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었다.그렇다면 세븐이 연습생으로 발탁된 16살, 세븐을 발굴한 사람은 누구일까? 세븐의 데뷔에는 YG의 양현석 사장이 일등공신 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그러나 양현석 사장에게 세븐을 소개시켜준 사람이 따로 있다고. 바로 철이와 미애의 '미애'가 그 주인공이다. '미애'의 옆집에 살던 세븐이 매일같이 자신의 연습실에 놀러와 연습을 하던 모습이 미애의 눈에 띄게 돼 양현석 사장에게 소개시켜주었다는 후문.이 외에도 수많은 여성 스타들의 구애에도 끄떡하지 않던 세븐을 설레게 만든 스타가 있다고 하는데, 세븐 데뷔의 숨은 공신과 세븐을 설레게 한 스타는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는 18일 수요일 8시 SBS E!TV 방송.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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