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신한지주는 2분기 영업이익이 7697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4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58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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