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아토팜' 미국 수출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네오팜의 민감성 피부 전용 브랜드 '아토팜'이 미국에 수출돼 코스트코와 월마트 등 대형 할인매장에서 판매된다.네오팜은 미국 화장품유통 컨설팅업체인 닥터 레이몬드 레보라토리측과 아토팜의 주요제품 10종, 금액으로는 6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 레이몬드 레보라토리는 아토팜을 미국의 대형마트에 판매할 계획으로 현재 코스트코, 월마트 등 20여 개의 체인스토어와 입점 상담 중으로 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강경훈 기자 kwk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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