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KB 국민은행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전국 결식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선물 키트 제작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홍(오른쪽부터) KB국민은행 전략본부장, 이승기(오른쪽부터) KB 금융지주 모델, 최기의 KB 국민은행장 직무대행, 김정화 기아대책 홍보대사,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등 15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 1910개의 행복한 밥상을 만들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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