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7.15 (음력 6. 4 丙寅日) 子 (쥐) 84년생 : 세상 모든 불씨는 입에서 나온다. 친절이 생명. 72년생 : 활동범위가 넓어진다. 여름캠프 여행운세. 60년생 : 보상금, 성과급 받을 운세. 신중하면 길하다. 48년생 : 자라는 새싹에 태양빛 비추어 주는 운세. 丑 (소) 85년생 : 꿈은 가지더라도 망상은 피하라. 얼굴빛 밝아진다. 73년생 : 자녀에게 용돈 주는 운세. 밝은 기분 유지하라. 61년생 : 사업자는 관세허가 받을 운세. 수출, 여행 길하다. 49년생 : 여행경비 나갈 운. 윗사람다운 관용을 베풀라. 寅 (범) 86년생 : 못 먹어도 연고는 하지 말라. 독박 쓰는 수가 있다. 74년생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청산유수로다. 62년생 : 집 나가면 고생이다. 남이간길 따라 갈 운. 50년생 : 고집을 부릴수록 손해 본다. 원칙만 따지지 말라. 卯 (토끼) 87년생 : 여행 중에도 자존심 상할 수 있다. 메모를 하라. 75년생 : 유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라. 이동경비 나갈 운세. 63년생 : 여름캠프 준비를 철저히 하라. 출국하는 운세. 51년생 : 얼굴을 살펴라. 코에서 빛이 나면 애정운 길하다. 辰 (용) 88년생 : 해외연수 공부하는 운. 운동선수는 스카우트 제의. 76년생 : 남을 부러워 말라. 한수 배운다는 생각이 길하다. 64년생 : 운동이나 산행으로 건강을 확인하라. 자선운세. 52년생 : 용호상박이다. 그러나 고심하던 일이 풀릴 운세. 巳 (뱀) 89년생 : 부모말씀에 반항하지 말라. 애정운 마음이 변할라. 77년생 :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은 갖지 말라. 손해 볼 수 있다. 65년생 : 쓸데없는 마음 절대 삼가라. 남의 말 가로 챌 수 있다. 53년생 : 자녀문제로 고심할 수 있다. 돌발사고 주의하라. 午 (말) 90년생 : 성공하는 사람들은 끝없이 노력한다. 길한 운세. 78년생 : 배움은 나이와 상관없다. 맞선이나, 미팅 있을 운세. 66년생 : 친구가 찾아와도 싫은 내색하지 말라. 삐친다. 54년생 : 외상이면 소도 잡는다는 속담을 상기하라. 未 (양) 91년생 : 여행 중에 애인생길 운세. 쉽게 생각하진 말라. 79년생 : 바캉스 펜션이나 콘도예약 하는 운. 승진할 수 있다. 67년생 : 죽 쒀 남 줄 수 있다. 노력의 대가가 적을 운세. 55년생 :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내 것 주고 신경 쓸 운. 申 (원숭이) 80년생 : 직장이나 애정에 변하가 예상된다. 좋은 말이 좋다. 68년생 : 교통사고 조심하라. 방어운전 해야 할 운. 56년생 : 경쟁자와 한판대결 예상 될 운. 먼저 생각하라. 44년생 : 구설수가 예상되니, 가화만사성을 생각하라. 酉 (닭) 81년생 : 임도 보고 뽕도 딸 운. 조급하면 불리하다. 69년생 : 임시직이 일용직으로 바뀔 운세. 의심할 일 생긴다. 57년생 : 부부가 합심하고 이해하면 만사형통 일세. 45년생 : 아랫사람들 떠나보낼 운세. 노잣돈을 준비해야. 戌 (개) 82년생 : 여행경비 생길운세. 마음이 콩밭에 가 있을라. 70년생 : 생각한 것 실천하라. 비리는 감추어야 별일 없다. 58년생 : 망설이지 말라. 받을 건 받아주고 행할 건 행하라. 46년생 : 자하 비판하는 운세.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 말라. 亥 (돼지) 83년생 : 모처럼 좋은 하루 예상된다. 신중함은 잊지 말라. 71년생 : 또 다른 사랑 싹트는 운세. 좋은 소식 안고 온다. 59년생 : 온가족이 함께할 운. 밝은 웃음 피워보자. 47년생 : 생각이 많을수록 손해본일 생각난다. 잠시 쉬어가라.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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