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8일 뉴욕증시가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과 소매판매 증가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0.71포인트(1.20%) 상승한 1만138.99에, S&P500지수는 9.96포인트(0.94%) 오른 1070.23에, 나스닥지수는 15.93포인트(0.74%) 뛴 2175.40에 장을 마쳤다.(이상 잠정치)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정 기자 hjlee3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