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서희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대구달서 유천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357억여원으로 지난해 매출 8615억원의 27.36%에 해당한다. 조성훈 기자 sear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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