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충원 찾은 오세훈 시장이 남긴 말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식에 앞서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후 방명록에 '따뜻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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