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크리티컬자리, 선물미결제 늘어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선물시장에서 미결제가 늘고 있다. 아무래도 저평플레이가 많아보인다. 110.50에서 110.60자리가 크리티컬한 자리여서 막힌다고 보고 신규숏을 하는 곳도 있는 반면, 이를 돌파한다고 보고 신규매수하는 곳도 많기 때문이다.” 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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