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좀더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9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에 KOICA 해외봉사단 훈련센터를 개관했다. 개관식을 마친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과 올해 수교 20주년을 맞아 첫 전시 국가로 선정된 몽골대사가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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