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차승원 권상우 최승현 주연의 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 12만에 184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는 25~27일 3일간 38만9462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184만808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7일 하루동안 16만9223명의 일일관객수를 기록했다.24일 개봉한 영화 '나잇&데이'는 지난 25~27일 3일간 46만5145명의 관객을 모아, 58만6131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방자전'은 16만8980명의 주말관객을 모아, 261만3103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맨발의 꿈'은 같은 기간 10만2157명의 관객을 모아 13만681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외화 'A-특공대'는 3일간 7만449명의 관객을 모아, 69만6196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박소연 기자 muse@<ⓒ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