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피델리티 펀드가 지분 5.45% 신규 취득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피델리티 펀드가 71만7335주(5.45%)를 신규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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