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의 3동 복합청사 조감도
신축되는 구의3동 복합청사는 구의동 587-29일대 3필지(806.8㎡)에 지하 2, 지상 5층(연면적 2314.38㎡) 규모로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 시설로 건립된다.1층에는 동주민센터 민원실, 2층에는 동주민센터와 국가유공자 경로당, 3층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4층에는 자치회관(문화교실 등), 5층에는 대강당, 지하 1~2층에는 주차장(주차 16면) 등이 들어서게 된다. 새 청사는 기존 공공 업무시설 기능에서 탈피한 지역공동체의 핵심요소로 주민을 위한 휴식, 만남, 교육, 문화 등 편의와 자치회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 화장실, 민원실과 내·외부 동선을 치밀하게 계획해 노인, 여성, 장애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으며 건축물 전면유리에는 삼중유리를 적용, 소음을 최소화시켜 작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환경을 배려했다. 또 옥탑층 태양광 발전설비(용량 13kw)와 옥상조경 등 건축물 구조와 부대설비(창호 기계 조명 등)는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고려, 구 동청사 중 최초로 ‘에너지 효율 1등급 건물’ 인증 시설로 지을 방침이다.구의 3동 복합청사 기공식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구의3동 주민들의 숙원이던 신청사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구의3동 복합청사가 주민 참여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이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