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예방접종 인형극
또 예방접종 캐릭터 ‘예랑이와 예별이’가 어린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즉석사진 촬영을 하는 한편 예방접종 홍보물과 예방접종 손수건 등 기념품을 나눠주며 공연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무서운 주사’로만 여겨지던 ‘예방접종’을 편하고 예쁜 이미지로, 예방접종을 잘 받으면 ‘튼튼이’처럼 씩씩하고 튼튼해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구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전염병 퇴치를 위해 필요한 수준(95% 이상)의 예방접종률에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에 구는 ‘예방 가능한 전염병의 퇴치’를 목표로 어린이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과 접종률을 높이고자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극 형태의 예방접종 홍보인형극을 공연하게 됐다.이상례 보건지도과장은 “예방접종 홍보인형극 ‘튼튼이의 모험’이 예방접종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예방접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