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광진구청장 당선자 당선증 받고 구정 챙기기 나서

7일 오전 구청서 광진구청장 당선증 받아...11일부터 업무 보고 받아

김기동 광진구청장 당선자가 광진구선거관리위원장으로 부터 광진구청장 당선증을 받은 후 악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기동 광진구청장 당선자는 오는 11일부터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정 챙기기에 나선다.김 당선자는 11일부터 구청 각 국장으로 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7월 1일 민선 5기 구청장 취임과 함께 추진할 업무를 챙기게 될 것이다.한편 김기동 광진구청장 당선자(오른쪽)는 7일 오전 10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고영구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광진구청장 당선증을 받았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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