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아이 안심하고 맡기세요'

강동어린이회관, 일요일 오전 10~오후 4시 아이 맡길 수 있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아이를 키우다보면 한번쯤 급한 일 때문에 주말이나 휴일에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휴일 근무나 개인적인 업무로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하다면 강동어린이회관 꾸러기학교를 이용해 보자.강동어린이회관 꾸러기학교는 5세부터 7세를 대상(형제자매인 경우 초등 2학년까지)으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보육전문가와 함께하는 놀이체험과 게임, 요리활동, 북아트, 조형활동 등 오감을 이용한 신나는 놀이와 알찬 보육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돌봐주고 영양사가 세심하게 짠 건강 식단으로 점심도 제공한다. 보육료는 시간당 3000원이고, 급식비는 3000원이며 개별 도시락을 준비해도 된다. 참여방법은 인터넷(//www.gdkid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동 어린이회관

또 강동구는 육아로 지친 영유아 부모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강동어린이회관 ‘강동시네마 휴(休)’를 운영중이다. 아이를 두고 영화 보러갈 수는 없어서 망설였다면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있는 영유아 부모 전용 극장인 ‘강동시네마 휴(休)’를 이용해보자.이 곳에선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아카데미, 칸영화제 및 국제 영화제 수상작 등 작품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영화를 선별해 무료로 상영한다. 아이는 3000원만 내면 강동어린이회관에 있는 동동놀이체험관에서 돌봐주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특히 5월 30일에는 가정의 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인기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 극장판을 오후 4시부터 상영할 예정이다.또 영화 관람 후에는 차를 마시며, 추억의 명화를 소개하고 영화 속 장면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들어보는 ‘2030 부부 영화 산책’ 시간도 마련한다.강동어린이회관 ☎ 486-3556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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