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박명수가 결혼 전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명수는 10일 오후 첫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 버스데이'에 출연해 "결혼 전,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은 나에게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결혼에 대해 집안의 반대가 심했기 때문에 '나는 왜 이렇게 안될까'라는 생각도 들더라"며 "하지만 임신때문에 결국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박명수는 또 "아내가 나와 결혼한다고 하자 한 친척분이 "유재석을 데려오지, 왜 박명수야"라고 하신 적도 있다"며 결혼이 쉽지만은 않았음을 내비쳤다. 한편 박명수는 이날 자신과 쏙 닮은 딸을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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