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대표가 회사 주식 7000주 추가 취득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바이넥스는 정명호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7000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 주식 수를 1만7000주로 늘렸다고 20일 공시했다. 바이넥스는 지난 16일에도 정 대표가 회사 주식 1만주를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정 대표는 "제약·바이오주가 지난해 3분기 전고점 이후 약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저평가 돼 있다"며 "대표로서 책임경영 의지를 갖고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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