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선농제
장광근 국회의원과 서정기 동양문화연구소장이 초헌관으로, 이재한 전 농림부 이사관과 윤열상 대한 한시학회장이 아헌관으로, 이준 전 건국대 공과대학장과 이승창 성균관 전학이 종헌관으로 참여한다. ‘선농 한시 백일장 대회’ 참가자 중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방 20명 ▲가작 20명을 선정· 시상한다. 또 선농단 주변에 아궁이와 가마솥을 설치해 설렁탕 끓이기를 재현하고 행사가 끝난 뒤 현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과 나눠 먹는 시식행사도 갖는다. 2010 선농문화축제는 농식품부장관과 지역 국회의원, 국회농수산위원회 의원, 농협중앙회장, 문화재청장, 문화재심의위원, 기관장, 주한 미8군 사령관, 직능단체장이 참여한다.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농사의 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인 ‘선농제’는 농경사회의 전통으로 지역주민들에 의해 20년 전부터 다시 재현됐다”면서 “앞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전 세계인과 함께 하는 지역축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