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국채 신용등급 상향조정

재정부'경제위기 극복 등 평가한 듯'

[아시아경제 이규성 차장]국제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가 14일 한국 국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1으로 상향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무디스는 한국의 외화표시채권 등급 역시 기존 Aa3에서 Aa2로 상향하고 외화 은행예금 상한(ceiling) 등급도 A2에서 A1으로 상향했다. 원화 채권 및 원화 은행 예금 상한선은 기존 Aa1을 유지했다.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우리나라가 미국발 금융위기를 가장 빠르게 극복한 점과 재정건전성이 우수하며, 경제전망이 밝은 점 등이 고려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한편, 다른 신용평가신 스탠더드 앤 푸어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2005년 7월 A0로 상향조정했고, 피치는 2005년 10월 A+로 조종한 이후 등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규성 차장 bobo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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